자화자찬.
북한도 반응할까?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와도 다를 것이다.
사상검증성 질문이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의 '좋은 관계'에 초점을 맞췄지만, 바이든은 보다 전통적인 접근법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황량한 사막이 있어도 황량한 인생은 없다고 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발언을 3차 정상회담 시사로 받아들였다
선거운동 현장 같은 위로의 자리
'북핵 임박한 위협’ 표현도 없애다
"수업 중에 생방송으로 남북정상회담을 봤는데, 마음이 진짜 복잡했어요"
공화당 상원, 민주당 하원 장악이 예상된다
"진상 규명을 위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종업원 12명 중 일부와 면담했다.
"어느 쪽도 그 선을 넘어서려고 하지 않을 것"
허프포스트 각 에디션의 반응을 모았다.
“사악하디 사악한 정권”이라고 부른지 1년도 지나지 않았지만...
"그 문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아마 아주 상세히 논의하게 될 것”
"지켜보겠다"는 말을 두 번이나 했다
장강명은 문학상을 네 번 탔다.